웨딩마일리지 최대 2배 적립... 럭셔리 브랜드 첫 참여까지

롯데백화점이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전 점포에서 봄맞이 ‘롯데웨딩페어’를 열고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혼인 건수가 2년 연속 증가하며 예비 부부들의 혼수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맞춤형 프로모션이다.

롯데백화점이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전 점포에서 봄맞이 ‘롯데웨딩페어’를 열고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전 점포에서 봄맞이 ‘롯데웨딩페어’를 열고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제공)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22만 2000건을 기록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웨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실질적인 혜택 중심의 큐레이션을 강화했다. 웨딩멤버스 프로그램의 회원 객단가도 전년 대비 10% 증가하며 소비 활기가 반영되고 있다.

이번 웨딩페어에서는 총 73개 브랜드가 ‘웨딩마일리지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웨딩마일리지는 웨딩멤버스 가입 후 9개월 간 누적 구매금액의 최대 7%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행사 기간에는 적립률이 최대 두 배까지 확대된다. 예복부터 가족 선물, 가전제품까지 폭넓은 상품 구성이 특징이다.

럭셔리 브랜드의 참여도 눈에 띈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브레게’와 ‘바쉐론콘스탄틴’이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하며, ‘그라프’, ‘셀린느’, ‘프라다’ 등에서도 웨딩마일리지 더블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점의 마일리지와 함께 최대 8.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바샤커피’는 오는 27일까지 구매 금액의 50%를 마일리지로 적립하며, 전 점포에서 5월 6일까지 웨딩멤버스 회원 대상 청과 선물세트 15%, 한우 선물세트 3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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