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은 한국 의료 해외 진출과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단체 및 개인의 공로를 치하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제정된 정부포상이다.
소순영 선임과장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베트남, 몽골 등 신흥 의료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네트워크 구축, 의료 설명회 및 홍보 활동, 글로벌 보험사와의 전략적 협업 등 다각적인 국제사업을 주도했다.
또한 해외 현지 의료기관 원내원(병원 안 병원, Hospital in Hospital) 협력 모델 도입,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응급환자 Hot-line 운영, 신속 진료 개입 시스템을 구축하며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와 국가 보건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인천국제공항과 가장 가까운 대학병원으로 공항 내 외국인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진료 개입을 위한 유관기관 Hot-line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위험군 중증질환 치료 전문성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국제진료 특화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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