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순영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국제진료팀 선임과장이 최근 열린 ‘2025 Medical Korea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은 한국 의료 해외 진출과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단체 및 개인의 공로를 치하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제정된 정부포상이다.

소순영 선임과장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베트남, 몽골 등 신흥 의료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네트워크 구축, 의료 설명회 및 홍보 활동, 글로벌 보험사와의 전략적 협업 등 다각적인 국제사업을 주도했다.

또한 해외 현지 의료기관 원내원(병원 안 병원, Hospital in Hospital) 협력 모델 도입,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응급환자 Hot-line 운영, 신속 진료 개입 시스템을 구축하며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와 국가 보건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좌)-소순영 선임과장(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국제성모병원 제공)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좌)-소순영 선임과장(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국제성모병원 제공)
소순영 선임과장은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과 따뜻한 진료문화를 세계에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외국인 환자들이 K-의료의 진심과 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인천국제공항과 가장 가까운 대학병원으로 공항 내 외국인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진료 개입을 위한 유관기관 Hot-line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위험군 중증질환 치료 전문성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국제진료 특화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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