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선 소화기 및 혈액종양 분야, 2부에선 순환기 및 호흡기 분야로 구분해 내과 영역에서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은성의료재단 구자성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좋은강안병원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내과 심포지엄을 꾸준히 개최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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