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까지 국내외 프리미엄 가구 최대 할인… 배송일 지정 서비스 강화

오늘의집이 가구 직배송 및 설치 서비스인 ‘원하는날도착’의 리브랜딩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2주간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오늘의집이 가구 직배송 및 설치 서비스인 ‘원하는날도착’의 리브랜딩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2주간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오늘의집 제공)
오늘의집이 가구 직배송 및 설치 서비스인 ‘원하는날도착’의 리브랜딩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2주간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오늘의집 제공)

‘원하는날도착’은 고객이 희망하는 날짜를 직접 지정해 가구 배송 및 설치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2021년 첫 도입 이후 4년 만인 지난 3월 기존 명칭 ‘오늘의집 배송’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이번 세일에는 프리츠한센, 헤이, USM, 비트라, 플랫포인트, 오블리크테이블, 레어로우, 레이어 등 국내외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침대, 소파, 책상, 의자, 테이블, 수납장 등 다양한 품목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최대 4개의 상품을 특가에 제공하는 ‘하루특가’ 코너를 운영해 매일 엄선된 인기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리츠한센의 세븐 체어, 플랫포인트의 오유 테이블, 무니토의 M5 베드, 헤이의 보울러 사이드 테이블 등이 포함된다.

배송에 시간이 소요되는 프리미엄 가구도 ‘원하는날도착’ 서비스를 통해 정해진 날짜에 수령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코너에는 북유럽, 모던, 인더스트리얼, 빈티지 등 다양한 스타일을 아우르는 16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각 브랜드별 인기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늘의집 사용자들이 직접 설치한 인테리어 사례 및 스타일링 사진도 함께 제공돼, 소비자들이 구매 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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