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영 선수는 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에서 9위, 이어서 12차전 경기에서 우승하며 프로선수로써 활약하고 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각종 대회활동에서 건주병원 로고를 부착한 유니폼을 착용해 활동할 예정이다.

서정무 건주병원 병원장은 “평소에도 종종 골프를 즐기며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기회로 윤지영 선수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 협약을 통한 의료지원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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