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천자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간호본부장과 간호사들이 병동 환자에게 카네이션 나눔행사, ‘러브 더 카네이션’을 펼쳤다고 밝혔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동 환자에게 카네이션 나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제공)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동 환자에게 카네이션 나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제공)
병원은 카네이션 나눔행사는 병동 입원 환자 분들의 쾌유와 가정의 행복, 건강 기원의 뜻을 전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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