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창 일동홀딩스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회사와 ‘일동’ 브랜드에 대한 고객과 주주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84년 동안 걸어온 길은 우리의 정체성이자 문화”라며, “건강과 행복을 위한 노력은 자긍심과 신뢰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근속상, 공로상, 선행상 시상식과 함께, 발달 장애인 연주단 ‘하트 브라스 앙상블’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일동제약은 발달 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하트하트 아트앤컬쳐 설립에도 참여하고 있다.
키워드
#일동제약
김국주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