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 ‘습진’은 4계절을 가라지 않고 나타나지만, 겨울철에는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의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를 유지하기 어려워 습진 등 피부 질환에 대한 위험성이 높다. 특히 잦은 난방기기 사용, 건조한 실내 등 다양한 요인도 함께 복합되는 계절이기도 하다.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 ‘습진’의 주된 증상은 끊임없이 가려움을 느끼게 하며, 환부에 진물과 부종, 딱지 등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 부위로는 팔, 다리가 있지만, 증상이 악화되면 신체 어느 곳에서든 나타날 수 있다. 주요 증상인 가려움증은 개인의 건강, 스트레스, 긴장, 등 많은 요인으로 심해지기도 하며, 보통 낮보
전문가칼럼
임혜정 기자
2025.01.07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