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가맹점주들과 임직원들은 지난 23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봉사활동 단체 ‘따뜻한 하루’ 강당에서 국군장병들을 위한 간식 키트를 직접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밤낮으로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특히 가맹점과 본사가 상생하는 문화를 기반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뜻을 모아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했다,이디야커피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은 이날 사탕, 과자, 음료 등 간식을 담은 선물 키트 400여개를 정성스레 포장, 제작했다. 만들어진 간식 키트는 ‘따뜻한 하루’를 통해 국군장병
이디야커피는 경기도 평택에 소재한 자체 생산시설 드림팩토리에서 30여명의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림팩토리 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이디야커피가 가진 차별화된 공간 인프라를 활용해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고객 체험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커피와 관련된 장래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원두와 커피 생산시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면서 커피 생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진행됐다.투어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디야커피 R&D 연구진들이 직접 진행하는 바리스타 기초과정 교육을 통해 커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학습하는 기회를 가졌다.드림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은 경주여자정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