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첨단재생의료와 개인 맞춤형 의료의 도래’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첨단재생의료법 개정에 따른 의료계 및 관련 산업체의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줄기세포 등 첨단 재생의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포럼에서는 첨단재생의료법 개정 취지와 중증·희귀·난치질환 임상 연구 및 치료 허용에 따른 국내 의료기관의 치료 동향을 살펴본다. 또한, 일본 등 외국의 사례를 포함해 국내 줄기세포 및 연관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주요 발표자로는 최동호 한국줄기세포학회 이사장,
인천나은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나은병원은 최첨단 재생의료 연구 및 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 기관으로 인정받았으며, 환자 맞춤형 치료의 새 장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첨단재생의료는 줄기세포 치료, 유전자 치료, 조직공학 등의 최신 의료기술을 활용해 난치성 질환 치료 및 조직·장기 재생을 목표로 하는 혁신적인 의료 분야다. 나은병원은 앞으로 줄기세포 치료, 유전자 치료, 맞춤형 조직 재생 등의 연구와 임상 적용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국내외 연구기관 및 산업계와 협력을 확대해 의료 혁신을 선도하고 또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윤리적 연구를
디오디피부과의원 청담이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첨단재생의료는 줄기세포등을 활용하여 손상된 조직이나 장기를 재생시키는 혁신적인 치료법으로, 그동안 국내환자들이 해외로 나가 치료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특히, 국내에서 세포를 배양하고 해외에서 시술을 받는 과정에서 배양된 세포와 환자를 이송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돼 환자들의 부담이 컸다. 이번 디오디피부과의원 청담의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선정으로 이러한 문제들이 해소될 전망이다. 환자들은 국내에서 직접 세포 배양 및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치료 기간이 단축되고,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큰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됐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최첨단 기술을 위한 세미나 시리즈 IV: 오가노이드 기술 및 중개의학적 세포 치료 혁신(Seminar Series for Cutting Edge Technology IV: Innovations in Organoid Technology and Translational Cell Therapeutics)"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울산의대 소화기병연구소,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의공학연구소, 세포치료센터, 그리고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공동으로 주최해 첨단재생의료 및 오가노이드 기반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지난 21일 개정된 첨단재생의료법과 맞물려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희귀·난치질환 치료 기회 확대 및
피부 및 비뇨기과를 중심으로 전문의약품 분야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바탕으로 고기능성 화장품 판매를 통해 코스메슈티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동구바이오제약은 첨단 재생의료 분야를 선도하는 이뮤니스바이오와 혁신적인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목표로 첨단재생의료 및 화장품 분야의 공동 연구와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순히 두 기업의 협력을 넘어, 세포치료제 및 첨단재생의료와 뷰티 및 의료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것으로 평가된다.동구바이오제약은 전문의약품 분야와 첨단 코스메슈티컬 분야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제품 라인업
줄기세포는 손상된 세포와 조직을 재생시켜 다양한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성인병, 근골격계 통증은 물론 성 기능 개선까지,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넘어서며 의료 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하지만 높은 기술적 난이도와 민감성을 지닌 만큼, 시술은 반드시 안전성과 전문성이 검증된 기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줄기세포 시술은 환자의 몸에서 채취한 세포를 활용해 이뤄지지만, 이를 배양·처리하는 과정에서 감염 위험이나 세포 손상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인증받은 의료기관은 이와 같은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첨단재생의료 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미국 FDA(미국 식품의약국)는 지난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세포 조직공학 혈관인 ‘심베스(Symvess)’를 처음으로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혈관 외상 환자 치료를 위한 재생의료 분야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심베스(Symvess)는 자가 정맥 이식이 불가능한 혈관 외상 환자를 위한 대체 혈관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인간 세포외 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단백질을 기반으로 제조되며, 사지 동맥 손상 환자의 혈류 복원에 사용된다. 이 제품은 인간 대동맥 조직에서 유래한 혈관 평활근 세포를 활용한 조직공학 공정을 통해 만들어졌다. FDA(미국 식품의약국)는 심베스(Sym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으로 지정 됐다고 밝혔다.병원 측은 이번 지정으로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 같은 첨단 의료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수 있는 발판 마련과 함께 혁신적인 의료 연구와 개발을 할 수 있는 탄탄한 인프라와 역량을 충분하게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첨단재생의료는 세포와 조직을 활용해 손상된 신체 기능을 회복하는 최첨단 치료법으로, 최근 주목받는 분야이다. 첨단재생의료 실시를 위해서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라 해당 기관으로부터 실시기관 지정을 받아야한다.김상일 병원장은 “본원
목동 힘찬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돼 관련 분야 연구와 치료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첨단재생의료는 사람의 신체 구조 또는 기능을 재생, 회복, 형성하거나 질병을 치료·예방하기 위하여 인체세포 등을 이용하여 실시하는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조직공학치료 등으로, 중증·희귀·난치 질환의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는 분야다. 치료 중심에서 완치, 예방 중심으로 보건의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적 변화에 대응하고 기술 경쟁력 확보, 임상연구 활성화 등을 위해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제도가 도입됐다.첨단재생의료를 실시하기 위해서 의료기관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
한양대학교병원 첨단재생의료센터와 세포치료센터는 오는 24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계단강의동 4층 임우성국제회의실에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한양대학교병원 의학연구원에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인증 첨단재생의료센터와 세포치료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그동안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등의 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국내외 석학들의 첨단재생의료와 관련된 다양한 융복합연구를 바탕으로 병원의 발전에 대한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오기욱 첨단재생의료센터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루게릭병, 파킨슨병, 루푸스 등 희귀 난치병 치료와 연구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0월 25일(금) 서울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2024 첨단재생의료 미래전략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첨단재생의료란 사람의 신체 구조 또는 기능을 재생, 회복 또는 형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세포·유전자치료 등으로 희귀·난치 질환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최근 ‘첨단바이오’가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되고, 첨단바이오 이니셔티브를 통해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을 수립하는 등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진흥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첨단재생의료의 혁신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그간의 정부 R&D 지원 성과 공유를 통해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조석구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 수여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시행 4주년을 기념해 보건복지부와 재생의료진흥재단 임상연구지원사업단이 주최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성과교류회’에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승인된 임상연구 중 19개 과제에 대해 연구책임자들이 연구수행 경험과 성과를 발표했으며, 첨단재생의료 분야의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조석구 교수는 면역 및 줄기세포 치료 중개연구와 임상연구 진입을 선도하여 국내 첨단재생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받았다.조 교수는 림프종 환자들
엑셀세라퓨틱스는 자사 이의일 대표가 지난 27일 ‘2024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지원 성과교류회’에서 첨단재생의료 진흥 유공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보건복지부와 재생의료진흥재단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첨단재생의료 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했다. 엑셀세라퓨틱스의 이의일 대표는 첨단재생의료 산업발전 진흥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엑셀세라퓨틱스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전용 배지(Media) 연구 개발·생산 전문기업이다. 엑셀세라퓨틱스는 모든 성분이 화학적으로 규명된 ‘
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 병원장 박남철)은 지난 1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됐음을 공식 통보받았다고 밝혔다.그동안 부산에서 실시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은 모두 6곳(부산대병원, 동아대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고신대병원, 부산제2항운병원 등)이며 종합병원 중에서는 이번에 센텀종합병원이 처음으로 기록됐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첨단재생의료는 손상된 인체 구조 또는 기능을 재생, 회복하거나 질병을 치료 및 예방하기 위해 인체세포 등을 이용해 실시하는 것으로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조직공학치료 등이 대표적이다. 이 분야는 중증 희귀·난치 질환의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사업단장 조인호, 이하 사업단)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연구소장 김수현, 이하 KIST 유럽연구소)와 7월 5일(금) 오전 10시(독일 현지시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 제1연구동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이번 업무협약은 재생의료 기반 첨단바이오 분야의 발전과 한-유럽 공동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조인호 사업단장과 김수현 연구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첨단재생의료 산업의 발전을 위한 글로벌 기술 경쟁력 제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주요 협력분야는 ▲첨단재생의...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이하 생명연)이 인공아체세포(Artificial blastema cell, ABCs)를 활용한 재생치료 원천기술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아체세포(blastema cell, 芽體細胞)는 양서류, 제브라피시와 같은 하등 동물에서 조직 재생을 담당하는 세포로, 꼬리가 잘려도 재생되는 도마뱀의 재생능력이 바로 아체세포에 의한 것이다.인간과 같은 포유류의 경우 아직 아체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미 분화를 끝낸 세포에 유전자나 화합물 형태의 아체세포 유도인자를 첨가하여 원하는 세포로 리프로그래밍하는 직접교차분화 기술을 통해 인공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이러한 인공아체세포 기반의 재생의료기술은 역분화줄기세포 재생치...
코아스템켐온이 2024년 범부처 재생의료 기술 개발 사업에서 ‘재생의료 연계 기술 개발’ 분야 내 치료제 연구기업으로 최종 선발됐다고 2일 밝혔다.회사는 치료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총 13억2000만원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며, 과제를 통해 탯줄(Umbilical Cord, UC)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내 엑소좀(Exosome)을 원료로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이하 IPF) 치료제(EV231LU20)의 임상 1상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코아스템켐온은 ‘EV231LU2’의 예비 실험에서 항섬유화 및 항염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근섬유아세포 억제와 콜라겐 발현 억제 등 다양한 세포 및 분자 타겟을 가지고 있어...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에 지정됐다고 밝혔다.첨단재생의료는 손상된 인체세포나 조직이나 장기를 (줄기)세포·유전자·조직공학 치료 등으로 대체하거나 재생해 정상 기능으로 회복시키는 의료기술로, 희귀·난치 질환 환자의 치료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은 인체 세포나 유전자, 조직 등을 이용하여 첨단재생의료 관련 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서,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이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한다.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연구 수행에 필요한 시설, 장비, 인력 등 조건을 갖추고, 필수인력은 보...
큐로셀(대표이사 김건수)이 '불응성 전신 홍반 루푸스 치료용 차세대 Anti-CD19 CAR T 치료제의 개발' 연구개발 과제가 2024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연구개발 과제 번호: RS-2024-00332496)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재생의료 핵심 원천기술 확보와 임상 연계를 통한 재생의료 치료제, 치료 기술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큐로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발셀을 이용한 전신성 홍반성 루프스병 임상시험에 10억 7천만 원을 지원 받았다.큐로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큐로셀의 차세대 CD19 CAR-T 치료제 안발셀의 적응증 확대를 기대하고...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이하 CARM)가 지난 1일 개최된 2024년 정기이사회에서 이득주 녹십자홀딩스(GC) 상임고문을 회장으로 정식 선임했다고 밝혔다.CARM은 국내 재생의료 산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기업 중심의 단체로, 2016년 출범했으며, 지난 2022년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을 인가받았다.이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교 졸업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보건학 석사, 고려대학교에서 의학 박사(미생물학)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아주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실장 등을 거쳐 녹십자셀 대표이사, 지씨셀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GC 상임고문으로 재직 중이다.또한 이 신임 회장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