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따르면 첨단재생의료는 줄기세포등을 활용하여 손상된 조직이나 장기를 재생시키는 혁신적인 치료법으로, 그동안 국내환자들이 해외로 나가 치료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특히, 국내에서 세포를 배양하고 해외에서 시술을 받는 과정에서 배양된 세포와 환자를 이송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돼 환자들의 부담이 컸다.
이번 디오디피부과의원 청담의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선정으로 이러한 문제들이 해소될 전망이다. 환자들은 국내에서 직접 세포 배양 및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치료 기간이 단축되고,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큰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디오디피부과의원 청담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첨단재생의료 분야에서 줄기세포 피부시술과 정맥 내 주입을 통한 전신치료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문 인력 확충 및 최신 장비 도입 등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치료의 질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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