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제약회사 입센코리아는 지난 23~24일 이틀간 전립선암 치료의 최신지견과 연구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 심포지엄 ‘쓰리아이 비젼 심포지엄(3i Vision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쓰리아이 비젼 심포지엄(3i Vision Symposium)’은 전립선암 위험도의 적절한 계층화를 통한 환자 식별(Identification), 환자 개별 필요에 따른 맞춤 치료(Individualization), 의사와 환자 사이의 효과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환자 지원의 개선(Improvement) 등 세가지 ‘I’를 주제로 한국, 호주, 중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베트남, 유럽 등지에서 총 80여 명의 전립선암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심포지엄에 참여
제약산업/유통
이종균 기자
2024.08.26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