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컨퍼런스 현장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만나 자사의 이중항체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이전 및 파트너십 체결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매년 JP모건으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며, “기술이전을 위해서는 오랜 시간에 걸친 협상과 서로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다. 올해 컨퍼런스를 통해 보다 진전된 논의를 진행하고, 한층 더 공고해진 신뢰를 쌓고자 한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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