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에는 200명 이상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석했으며, 저용량 도네페질 제제 ‘하이페질정 3mg’의 임상 활용 전략도 함께 소개됐다.

이상준 현대약품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치매 치료제 발전과 의료진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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