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비 알터, 찰스 라이스, 영국 마이클 호프먼
이번 수상에 대하여 소화기내과 장정원 교수는 “ C형 간염 바이러스 발견에 공헌한 연구자들의 연구를 토대로 치료제 개발이 이어졌고, 이제는 C형 간염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장 교수는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부터 약물로 C형 간염이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고, 멀지 않은 장래에 C형 간염을 퇴치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송희 기자
songhee@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