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과 프리모가 공동으로 전달한 유트리스 여성용 건강기능식품은 적십자 서울지사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2,700여 세대에게 전달된다.
오보석 국제약품 영업기획관리본부 상무는 “국제약품이 60년 넘게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이웃들에게 나누고 싶었다며”, “영양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여성들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국제약품은 지역사회를 돌보기 위해 감염병 예방물품(마스크, 체온계) 기부와 울진‧삼척 산불 피해지역 구호물품 전달에 참여했으며, 지난 1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여받았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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