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에 따르면 신약개발지원센터 안전성평가팀 차복식 선임연구원은 ‘감염병 치료를 위한 신규 자가증폭 mRNA 백신 플랫폼 개발’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연구를 통하여 감염병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 치료를 위해 자가증폭 mRNA 백신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케이메디허브는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대한민국 백신 연구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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