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벡톤디킨슨(BD)은 CR바드(CR Bard Inc.,)를 지난 2017년 240억 달러에 인수한바 있다. 이후 국내에서는 각각의 독립 법인으로 운영해 오다가 5년에 걸친 합병의 단계를 거쳐 마침내 한국 지사도 벡톤디킨슨코리아로 통합한다.
벡톤디킨슨코리아 제이슨 황(Jason Hwang) 대표는 “특히 연구, 진단, 치료와 감염예방 분야에서 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벡톤디킨슨코리아와 말초혈관 중재시술, 생체조직검사 및 목표체온유지 치료(저체온치료)등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바드코리아가 하나로 통합되면서 국내 의료기기 시장에서 더 많은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미 3년간 한 사무실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조율의 과정을 거친 만큼 통합에 따른 임직원들의 혼선은 없을 것이며 양사의 완전한 통합으로 앞으로 더 큰 시너지 효과와 성장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바드의 통합이 벡톤디킨슨의 글로벌 기업 이념인 “Advancing the world of health”를 위해 더 많은 환자들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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