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시행 예정인 수술실 CCTV 의무화 완벽대비

(왼쪽부터)우경정보기술박윤하대표,㈜에이치엔드림우인숙대표
(왼쪽부터)우경정보기술박윤하대표,㈜에이치엔드림우인숙대표
에이치엔드림이 우경정보기술과 최근 지능형 수술실 CCTV 영상보안 솔루션 공동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에이치엔드림 우인숙 대표는 “의료관련분야 사업으로 구축한 노하우와 네트웍을 활용, 사용자 Needs를 정확히 파악, 우경정보기술의 기술력을 결합해 의사, 환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최고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에이치엔드림은 일선 의료기관에 다양한 수술장비, 의료기기 등을 공급하며 축적한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수술실 환경, 의사 및 환자 Needs를 실시간 제공, 녹화-보안처리-반출 등 일련의 과정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는 수단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업무협약을 맺은 양사는 추후 시스템 우수성과 의료기관 적합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의료기관 대상의 세미나 및 컨퍼런스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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