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국내외 의료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유미 교수가 런천 심포지엄 좌장을 맡아 테스토스테론 치료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연자를 맡은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비뇨기과 전문의이자 남성의학협회 책임자 란지드 라마사미(Ranjith Ramasamy) 박사는 ‘Making a Case for Individualized Treatment for TESTOSTERONE DEFICIENCY’(테스토스테론 결핍증에 대한 개별 치료 사례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남성호르몬제 ‘나테스토 나잘겔’은 비강용 치료제로 손에 약물을 묻히지 않고 신속하게 흡수시킬 수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나테스토나잘겔의 특징과 장점을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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