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이베네픽스의역사와혈우병현황을담은‘숫자로보는베네픽스20주년’인포그래픽을공개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이베네픽스의역사와혈우병현황을담은‘숫자로보는베네픽스20주년’인포그래픽을공개했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베네픽스 국내 허가 20주년을 맞아 베네픽스의 역사와 혈우병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숫자로 보는 베네픽스 20주년’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인포그래픽은 혈우병 B 치료와 함께 발전해온 베네픽스의 20년 역사 및 특장점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사업부 대표 김희정 전무는 “베네픽스가 국내 혈우병 환자들에게 2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해 올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혈우병 분야 리딩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혈우병 환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혁신을 추구하고 베네픽스의 임상적 가치를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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