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세병원 관절센터 이호석 원장
우리나라 65세 고령 인구 비율은 18.4%로 다가오는 2025년에는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점점 고령화 사회에 들어서면서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많아지고 인공관절 수술 필요성도 커지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서울연세병원 관절센터 이호석 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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