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제공
대웅제약제공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이 고객 소통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고객 확보를 목표로 지난 2월 오픈한 ‘대웅제약 건강몰’이 누적 회원 수 2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판매 중심의 쇼핑몰 개념을 넘어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커뮤니티를 구축하면서 건강 관련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변화하려는 전략이 주효했다고 풀이된다고 전했다.

대웅제약은 판매부터 서비스, 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자사 건강기능식품과 서비스를 경험한 실제 구매고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품질 관리와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시키고자 채널 운영부터 제품 발송까지 직접 관리하는 직영몰을 지난 2월 오픈했다.

대웅제약 건강몰 관계자는 "실제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출시한 제품 에너씨슬 퍼펙트샷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소비자 의견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과 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서 고객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대웅제약 건강몰에 편리한 쇼핑 환경을 구축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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