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의 12주 두뇌건강 관리 프로그램은 ▲ 두뇌 트레이닝 ▲ 자가 검사 9종 ▲ 건강 정보와 퀴즈 ▲ 명상과 신체 운동 ▲ 생활 기록 등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에 대한 임상적 근거가 있는 해외 연구를 기반으로 과학적으로 설계되었으며, 생활 습관 개선과 스트레스 완화를 통해 인지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실비아헬스 고명진 대표는 “치매는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하다. 서서히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시점에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신한금융그룹의 고객분들이 실비아를 통해 효과적으로 치매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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