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제약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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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대표 박재형)의 ‘콴첼’은 최신 관절·연골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인 '보스웰리아추출물(세라트린)'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콴첼 보스웰리아 세라트린’을 23일 저녁 7시 30분 NS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콴첼 보스웰리아 세라트린’은 세계적인 천연물 소재 기업인 미국 PLT 와 인도 라일라(Laila)가 손잡고 5번째로 선보인 소재다. 특허받은 3중 추출공법을 통해 보스웰리아 지표성분인 KBA와 AKBA 가 g 당 82mg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기존 개별인정받은 소재 중 최고 함량이다. 또한 보스웰리아 추출물의 유효성분인 보스웰릭산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 효능을 극대화했다.

이렇게 개발된 보스웰리아 세라트린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섭취 7일 후부터 관절 통증 및 신체기능 개선효과가 확인되었다. 특히 실질적인 실생활에서의 개선정도를 평가하는 80m 빠르게 걷기 소요시간 감소 및 30초간 반복 일어서기 횟수 증가까지 개선이 확인됐다.

‘콴첼 보스웰리아 세라트린’은 주성분인 보스웰리아추출물(세라트린) 외에도 비타민D, 비타민B2, 망간, 비오틴 등을 함유한 14중 기능성 제품으로 관절 및 연골건강은 물론 뼈 건강과 에너지 대사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하루 1정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HLB제약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무릎 등 퇴행성관절염 통증이 도지며 고통을 호소하는 노년층이 늘어난다. 관절 통증을 잡는데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진 콴첼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신제품으로 부모님과 주변 친지들 관절 건강을 챙기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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