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영 전공의는 태반에서 태아, 신생아로의 마이크로바이옴 변화(Dynamics of microbiome composition from placenta to fetus and neonate)를 주제로 경희대병원 산부인과 이영주, 소아청소년과 최용성 교수팀의 연구내용을 구연 발표했다.
강다영 전공의는 “큰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가르침과 훌륭한 연구를 진행해주신 이영주, 최용성 교수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학업과 연구에 매진해 태아의 장 마이크로바이옴이 생애주기의 건강까지 연관 있음을 밝히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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