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와 글루텐프리 쌀로 만든 식물성 음료, 라이스 베이스드
성수 유명 카페 8곳, 라이스 베이스드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메뉴 선보여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카페 라이스 베이스드’는 ‘구욱희씨’, ‘기댈빙’, ‘라바트리’, ‘로우키’, ‘모피크’, ‘바이러닉 에스프레소 바’, ‘커피 냅 로스터스’, ‘클래식 해례커피’ 등 유명 카페 8곳에서 ‘라이스 베이스드’를 활용해 만든 음료와 디저트 등 트렌디한 메뉴 14종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위해 성수동 유명 카페 8곳은 업체별 시그니처 레시피에 ‘라이스 베이스드’를 접목해 ‘라이스 라떼’, ‘라이스크림’, ‘라이스 빙수’, ‘라이스 푸딩’, ‘라이스 칵테일’, ‘라이스 콘파냐’ 등 특색 있는 메뉴들을 직접 개발했다. 행사기간 중 각 카페를 방문해 메뉴를 즐기는 고객에게는 소용량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스 베이스드(200ml)’ 제품이 증정된다.
신세계푸드는 ‘카페 라이스 베이스드’를 통해 젊은 층에게 식물성 음료와 치즈 등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주고, 대안식품 리딩 브랜드로서 ‘유아왓유잇(You are What you Eat)’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 등 대안식품의 사회적 가치를 적극 알리며 대안식품 시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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