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폐렴의 날은 폐렴 예방과 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11월 12일에 전 세계적으로 기념일로 지정하여 그 의미를 챙겨보고 있다.

좋은문화병원 관계자는 “폐렴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질환으로, 면역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손위생과 기침예절 등 이번 행사를 통해 환자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폐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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