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제생병원은 2012년부터 5주기 연속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해 소화기내시경 검사의 우수성과 환자에게 안전한 병원임을 인정받았다.
박상종 분당제생병원 소화기센터 소장은 “내시경 검사는 위, 식도, 대장 등 소화기관의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검사로 다양한 소화기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진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 질 관리를 통해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