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2024년의 마지막 개원세미나인 만큼 2024년 개원 트렌드와 현황은 물론 2025년 개원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65차까지 진행해온 만큼 개원 준비와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인테리어, 의료법, 심평원 현지조사, 실손보험 비급여관리, 입지, 세무, 노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직원채용, 의료장비, 전자차트, 닥터론 등의 담당자들과 현장 상담도 가능하다.

이어 “꼭 예비 원장이 아니더라도 개원에 관심이 있는 의료진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개원 후 자문이 필요한 원장들도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4년 한 해의 마지막 일정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며, 일정이 마무리 되면 참가한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개원에 도움이 되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 65차 닥터스퀘어 개원세미나는 ‘닥터스퀘어’ 공식 홈페이지에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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