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가족 고객 위한 오감만족 콘텐츠로 쇼핑 경험 혁신

홈플러스 관계자는 "현장 콘텐츠를 더한 '라이브' 점포의 차별화 전략을 문화센터에도 적용해 놀이와 체험을 연결하는 고도화된 쇼핑 허브로서의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83개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분기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3월 2일까지 3차에 걸쳐 개최된다. 31개점, 24개점, 28개점 순으로 주말마다 진행되며 지점별로 일정이 상이하다.
'홈플문센 문화데이'는 다양한 공연 이벤트, 저렴한 가격의 특강, 대형 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코믹 마술쇼, 인형극, 공룡 매직쇼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같은 체험형 놀이 시설도 마련된다.
또한, 홈플러스는 경제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액자, 손거울, 키링, 보석함, 반려식물 등의 만들기 체험과 레고 조립, 슬라임 만들기 등의 활동이 로비 공간에서 진행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재료비 100% 무료' 쿠킹 클래스로, 캐릭터 초밥 아트, 마들렌, 주먹밥,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요리 체험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쇼핑을 넘어 가족 단위 고객에게 종합적인 문화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대형마트의 새로운 가치 창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홈플러스의 이러한 시도가 실제 고객 유치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지민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