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미국 교육심리학자 도널드 클립턴이 개발한 ‘갤럽 클립턴 스트렝스(Clifton Strengths)'의 성과 기반 평가도구의 강점 진단을 활용했다. 이 평가 도구는 34가지 강점 테마로 사람의 사고, 감정, 행동 패턴을 분류, 사람들의 타고난 재능을 강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조직 문화와 성과 향상을 위해 널리 활용하는 방법이다.
의료 환경에서 갤럽 강점 기반 접근법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환자를 직접 대하는 간호 리더들이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면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가 더욱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양미 좋은문화병원 간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강점 기반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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