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스파 체험과 객실 패키지 구성… 6월 30일까지 한정 운영

신라호텔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에는 이정호 호텔신라 호텔&레저 부문장을 비롯해 니콜 탄 시세이도 아시아 퍼시픽 대표, 양근혜 시세이도 코리아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리본 커팅식과 함께 레스팅 라운지, 트리트먼트 룸 등 스파 시설을 둘러봤다.
끌레드뽀 보떼 스파는 브랜드의 최고급 라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대표 프로그램은 '시나끄티프 시그니처 에이지 디파잉 리트리트', '래디언트 리뉴얼 리트리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 끌레드뽀 보떼의 최상위 및 대표 스킨케어 라인을 활용한 안티에이징 및 피부 재생 중심의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이다.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은 스파 오픈을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관련 객실 패키지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스파 생츄어리(Spa Sanctuary)’ 패키지를 출시, 객실 1박과 함께 끌레드뽀 보떼 스파 트리트먼트(1인)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끌레드뽀 보떼 제품 샘플도 증정한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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