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507만 원을 달성한 가수 마이진은 지난달 15일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 고양, 울산에서 진행한 '블루밍' 공연으로 팬들과 만났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의 이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어 감사하다. 가수 마이진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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