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재료 트러플 담아 요리의 품격 높인 마요네스

오뚜기는 고급 식재료 트러플을 접목한 신제품 ‘트러플과 마요네스가 만난 트러플마요’(이하 트러플마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뚜기는 고급 식재료 트러플을 접목한 신제품 ‘트러플과 마요네스가 만난 트러플마요’(이하 트러플마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뚜기 제공)
오뚜기는 고급 식재료 트러플을 접목한 신제품 ‘트러플과 마요네스가 만난 트러플마요’(이하 트러플마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뚜기 제공)

해당 제품은 오뚜기 마요네스 특유의 고소한 맛에 트러플의 진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뉴사이클(New Cycle) 트렌드에 발맞춰 기존 제품에 고급스러운 요소를 더해 출시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트러플마요’는 소량만으로도 요리의 품격을 높일 수 있어, 다양한 음식에 디핑 소스로 활용 가능하다. 햄버거나 샌드위치의 풍미를 살리는 것은 물론, 감자튀김, 피자, 소시지 등과도 조화를 이루며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트러플마요’는 할인점과 온라인 채널, 오뚜기몰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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