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민병원 척추내시경 은상수 센터장, 박성철 실장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남대문 한양홀에서 열린 ‘2025 제3회 척추내시경 온라인 심포지엄’에 연자로 참여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척추내시경 수술의 발전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 등에 대해 국내 척추전문 권위자들이 모여 내시경 수술 기법에 대해 심도 있는 지견을 공유하고 논의했다.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심포지엄에서 은상수 척추내시경센터장은 디스크 형태에 따른 적절한 내시경 치료 기법의 선택을 주제로 발표했다. 양방향 내시경, PELD, PSLD 내시경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경우에 특정 척추내시경이 좋은지에 대해 공유했다.이어 박성철 실장은 ‘척추내시경을
최근 현대인의 생활 습관 변화로 인해 허리디스크를 비롯한 척추 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장시간 앉아 있는 업무 환경, 잘못된 자세,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허리 건강이 악화되며, 20~30대 젊은 층의 발병률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소침습 치료법인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이 주목받고 있다.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은 약 5mm 크기의 작은 구멍 두 개를 통해 내시경과 수술 기구를 각각 삽입해 진행하는 최소침습 수술법이다. 기존 개방 수술에 비해 절개 범위가 작아 출혈과 감염 위험이 낮으며, 근육과 신경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20~30배 확대된 내시경 화면을 통해 수술 부위를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어 성
영하권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관절 통증을 호소하며 정형외과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신체 근육이 경직된 상태를 유지하다 보니 작은 통증이라도 크게 느껴지는 것은 물론 경미한 수준의 부상이 있는 상태에서 조금만 무리해도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관절 중 가동범위가 가장 넓고 사용량이 많은 어깨 부위는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젊은 연령대에서도 흔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대표적인 어깨관절 질환 중 하나가 회전근개파열이다. 회전근개란 팔을 들어올리고 회전 운동을 돕는 4개의 힘줄을 말하는데, 이중 하나 이상이 손상되는 질환을 회전근개파열이라 한다. 명확한 발병 원인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신체 근육이 경직돼 있기 쉽다. 때문에 기존에 경미한 수준의 통증이 있던 부위도 정도가 심해질 수 있으며 조금만 무리해도 근육 손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어깨는 인체에서 360도 회전이 가능한 유일한 부위다. 그만큼 가동 범위가 넓고 무릎만큼이나 자주 사용되는 부위인 만큼 어깨 관련된 질환도 많다. 낮은 기온에서는 어깨 주변의 혈관들이 수축하게 되면서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루어지지 않고, 근육이 경직돼 있는 상태가 지속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야외활동이나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라면 부상의 위험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간혹 회전근개 파열과 오십견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회전
쌍둥이 수혈증후군(Twin-to-Twin Transfusion Syndrome, TTTS)은 일란성 쌍둥이 임신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으로 태아가 자궁 내에서 태반과 혈관을 공유하면서 발생하는 병리적 상태를 말한다. 일란성 쌍둥이 임신의 9~15%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나의 태반을 공유하며 발생하는 쌍둥이 수혈증후군은 쌍둥이 간에 존재하는 혈관 연결이 문제를 일으켜 발생한다. 두 태아 간의 불균형적인 혈류, 즉 순환 장애가 특징으로 한 명의 태아가 다른 태아로부터 과도하게 많은 혈액을 받아 과부하 돼 반대로 다른 태아는 혈액이 부족해지면서 태아 모두 신체 상태가 악화된다. 이러한 불균형이 지속되면 각 태아는 심장 부담,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올해 2월부터 해외 의사를 대상으로 척추 내시경수술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교육프로그램의 종류는 최소 한달 이상 한국에 머물러 중장기간 교육을 받는 국제 전임의 과정과, 일주일간 체계적인 강의와 수술 참관 등으로 이뤄지는 단기 과정이 있다. 국제 전임의 과정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모든 척추 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단기 과정은 척추 내시경 의료기기 회사인 ㈜엔도비전과 협업 하에 교육기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수원 윌스기념병원에서 4~5일간 교육 및 수술 참관을 하고 교육을 마치면 수료증이 수여된다.교육을 진행하는 신경외과 최일 교수와 여운탁 교수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주변 구조물이 서서히 퇴행하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노인성 척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서 척추관협착증으로 병원을 찾은 60세 이상 환자 수는 약 151만 명에 달한다. 이는 60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이 질환을 앓고 있음을 의미한다.나이가 들어가면서 척추의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면 디스크의 높이가 낮아지고 척추 후관절과 인대가 두꺼워진다. 이로 인해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이 좁아져 신경이 눌리면서 여러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이 있으며 특히 조금만 걸으면 허리 통증이나 다리 저림이 심해져 앉아서 쉬어야 하는 보
세란병원 척추내시경센터 김지연 센터장(제1저자), 최수용 과장(교신저자), 김경모 과장(제3저자)의 ‘흉추척수병증의 치료를 위한 양방향 내시경을 이용한 측후방흉추체간유합술’ 논문이 유럽신경외과 학회지(Acta Neurochirugica) 166호에 게재됐다. Acta Neurochirugica는 SCI(과학인용색인)학술지로 impact factor(영향력지수)는 2.4 의 저명한 학술지이다.기존에는 흉추척수병증 환자에게 척추내시경을 이용한 감압술을 주로 시행하고, 감압술로 해결이 안 되는 경우에는 현미경을 이용한 유합술을 시행했다.현미경을 이용한 유합술은 긴 피부 절개, 많은 근육손상과 갈비뼈의 일부까지 절제하고 시행해야 한다. 이로 인해 척추신경 손상 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외과 최일 교수(교신저자), 여운탁 교수(1저자) 등 연구팀은 척추 내시경 수술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주제의 종설 논문(리뷰 논문)을 SCIE급 국제저널인 ‘Bioengineering(피인용지수(Impact Factor) 4.6)’에 발표했다.이 논문은 ‘내시경 척추수술의 미래: 산업 현장의 최첨단 기술에서 얻은 통찰(Future of Endoscopic Spine Surgery: Insights from Cutting-Edge Technology in the Industrial Field)’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게재됐다.최일 교수팀은 척추 내시경 수술에 대해 현재까지의 발전과정을 살펴보고, 앞으로 척추 내시경 수술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하는지를 전망했다.척추수술의 패러다임은 과...
참포도나무병원(병원장 이동엽)은 척추내시경센터 홍영호 센터장(신경외과 전문의)이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척추내시경 수술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고 밝혔다.홍영호 원장은 지난 4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된 ‘KESESS 2023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척추내시경 기구의 개발과 발전에 관한 최신 지견(Evolution and Development of Specialized Surgical Tools in Endoscopic Spine Surgeries)’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척추내시경 수술은 1~2cm의 최소 피부절개만으로 다양한 척추 병변 치료가 가능한 최신 치료기법이다. 기존 척추수술은 큰 절개범위, 전신마취, 수술 후 회복에서 한계점...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최근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대전·충정지회와 대전우리병원이 개최한 제16차 척추 심포지엄에서 진행된 라이브 시연(Live surgery)을 글로벌 웨비나로 연결해 전 세계에 송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라이브 시연은 전 세계 척추내시경 술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 의료진들의 우수한 술기를 외부에 효과적으로 알려, 글로벌 척추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일반적으로 라이브 시연은 오프라인 행사장에 참가한 의료진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이번 라이브 시연은 시지바이오의 글로벌 웨비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전 세계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서든 강의를 시청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제25회 유럽척추외과학회(EuroSpine)의 특별초청연자(keynote speaker)로 초청되었다. 유럽척추외과학회의 25년 역사 동안 김진성 교수가 특별초청연자로 초청된 첫번째 대한민국 의료진이다.유럽척추외과학회는 1998년에 설립되었으며 정형외과, 신경외과의 척추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유럽의 가장 큰 척추 외과 학회이며 규모와 영향력으로 볼 때 북미척추외과학회(NASS), 글로벌척추학회(GSC)와 함께 세계 3대 척추외과학회로 평가받는다.김 교수는 3,4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학회에서 척추내시경 수술과 관련된 미래, 항법 장치(내비게이션)를 이용한 척추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는 지난 15일 가톨릭대 성의교정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CIBEC)에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광역형지원센터)의 지원사업으로 국제내시경수술교육 코스 (Meet the Korean Masters of Endoscopic Spine Surgery)를 진행했다.광역형지원센터는 국내 최초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연계해 우수한 국산의료기기에 대한 의료진의 사용경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주기 트레이닝, 테스트 및 전시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한다. 컨소시엄으로 성남산업진흥원(주관기관),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대 산학협력단,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이...
참포도나무병원(병원장 이동엽) 척추센터는 지난 11일 호주, 뉴질랜드 의료진을 대상으로 척추 수술 참관 및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호주 브리즈 브레인&스파인(Briz Brain&Spine)의 척추외과 전문의 스티븐 양(Dr. Steven Yang)과 뉴질랜드 미들모어 공립병원(Middlemore Hospital) 척추외과 의사 메날로차니 슌무감(Dr. Meenalochani Shunmugam)이 참포도나무병원의 최신 척추수술 기법을 전수 받기 위해 방문했다.참포도나무병원 척추센터 홍영호 원장은 호주, 뉴질랜드 의료진에게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UBE, Unilateral Biportal Endoscopy) 참관을 통해 최신 수술 기법을 전수했으며,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에 대한 주요 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아랍척추학회(ArabSpine Society)의 초청을 받아 내시경 분야 교육 모듈의 공동의장 자격으로 중동 주요국에서 참석한 척추 수술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수술 시연을 펼쳤다.아랍척추학회는 중동의 주요국들을 중심으로 2015년에 설립되었으며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랍의 척추 전문의들을 위해 학술 프로그램과 실습 교육을 통해 지역의 척추 수술에 대한 전문성, 과학적 지식 및 훈련 수준을 증진시키고 있으나 부족한 교수진 확보를 위해 NASS(북미척추외과)와 전략적으로 협력해 학술대회와 척추 분야 세부 전문과정 수료 과정을 진...
서울바른세상병원 신경외과 양희석 박사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제1회 척추내시경학회 참석했다고 밝혔다.5월 5일~ 5월 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제1회 척추내시경학회는 우즈베키스탄 미세침습 척추 학회가 주관하는 첫 척추 내시경 학회로 우즈베키스탄과 중앙아시아의 의사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협력하며, 많은 발전을 위한 길을 닦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양희석 원장은 이번 학회에 초청 연사로 나서 우리나라의 발전된 척추 내시경 술기와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통한 강연을 진행했다.양희석 원장은 학회에서 척추에 내시경 하나를 집어넣어서 수술하는 단일공 척추 내시경수술과 허리에 구멍을 두 개 뚫어서 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이 요추 디스크 탈출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내시경 수술법을 주제로 발표된 국제학술지 문헌을 검토해 최종 53편의 연구를 메타분석한 결과, 탈출된 위치와 모양에 따라 적합한 내시경 수술법을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척추 분야 최고의 국제 학술지인 ‘SPINE’ 온라인판에 지난 2월 게재되었다.요추 디스크 탈출증에 대한 내시경 수술은 관헐적 추간판 제거술의 대안으로 이미 30년 전부터 독일을 중심으로 ‘추간공 경유 내시경 수술법’이 제시되었으나 전통적인 수술법에 비해 배우기가 어렵고 수술 성공률에 관련된 연구 논문이 부족하다는 등의...
코로나19 팬데믹이 점차 해결되고 방역 지침이 완화되자 세계 각국에서 척추내시경 수술법을 전수받기 위한 전세계의 의료진들로부터 김진성 교수에 대한 초청이 쇄도하고 있다. 척추내시경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진성 교수는 최근 유럽의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수술법을 전수했다.김 교수는 스위스의 베른, 아로사, 독일의 뮌헨에서 유럽 전역에서 모인 척추 정형외과, 신경외과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강의와 토론 그리고 첨단 인체 모형을 이용한 내시경 수술 시연을 가졌다. 이번 김 교수의 강의와 교육에는 스위스, 독일, 터키, 폴란드,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에티오피아 등의 의료진들이 참여했다.특히 스위스 베른...
현대인들의 고질병 중 하나는 바로 허리통증이다. 잘못된 자세로 인한 젊은 층의 통증부터 중장년층의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통증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난다.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질환 중 가장 많이 의심하는 것은 허리디스크다. 그러나 허리디스크는 전체 허리 질환 중 일부일 뿐이므로, 잘못된 진단과 치료로 대응해서는 안된다. 허리통증은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를 진행해야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허리디스크 외에 현대인들이 많이 갖게 되는 질환 중에는 척추관협착증이 있다. 척추관협착증은 퇴행성 변화로 인해 척추관을 둘러싸고 있는 척추후관절 및 황색인대가 두꺼워지거나 척추뼈에서 분리된 조각이 가시처럼 신경을 압...
강남베드로병원은 인도 척추 수술 전문의 Dr. Atmaranjan Dash에 대한 국제 양방향척추내시경 수술 교육 과정(International UBE training Course)을 성황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Dr. Atmaranjan Dash이 서울 강남에 위치한 강남베드로병원에 직접 방문한 가운데, 10월 19일~2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었다.Dr. Atmaranjan Dash은 “강남베드로병원의 수준 높은 척추수술 기술에 감탄했다”라고 말하며, “30년 척추수술 베테랑인 윤강준 원장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양방향척추내시경 수술법을 비롯하여 다양한 척추치료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은 “Dr. Atmaran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