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Atmaranjan Dash은 “강남베드로병원의 수준 높은 척추수술 기술에 감탄했다”라고 말하며, “30년 척추수술 베테랑인 윤강준 원장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양방향척추내시경 수술법을 비롯하여 다양한 척추치료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은 “Dr. Atmaranjan Dash가 앞으로도 더욱 술기 연구에 정진해, 인도의 많은 척추질환 환자들을 치료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강남베드로병원은 앞으로도 척추 수술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해외 의료진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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