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선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교수 연구진이 최근 변비약 성분의 숙취 해소 및 간 보호 효과 연구로 국제 SCIE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연구진은 변비 치료 및 대장내시경 전처치에 쓰이는 폴리에틸렌 글리콜(Polyethylene glycol, PEG)이 위장관 내 알코올 흡수를 억제해 간 손상 및 숙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음을 제시했다. 전임상시험에서 실험용 생쥐를 알코올 단독섭취 그룹과 알코올+PEG 섭취 그룹으로 나누고, 혈중 알코올·아세트알데하이드 농도, 간 수치 등의 변화 및 위장관의 조직염색 사진으로 이러한 효과를 검증했다. 이후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임상시험을 진행했으며, 음주 후 혈액 및
올해 강화된 숙취해소 제품의 표시·광고 규제를 통과한 제품이 51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재까지 숙취해소 제품을 제조하는 21개 업체의 51개 제품이 식품산업협회의 표시·광고 자율심의를 통과했다.승인된 제품에는 삼양사의 '상쾌환', HK이노엔의 '컨디션 헛개', 광동제약의 '광동 남 진한 헛개차', 동아제약의 '모닝케어', 종근당의 '헛개땡큐골드', 유한양행의 '내일엔' 등이 포함됐다. 이들 제품은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한 실증자료를 확보해 숙취해소 관련 표시·광고가 가능하게 됐다.올해부터 시행된 '숙취해소 실증제'에 따라, '술 깨는', '음주 후 숙취 완화'
변비약에 많이 쓰이는 폴리에틸렌 글리콜(Polyethylene glycol, PEG)이 음주 후에 발생하는 간과 장관계의 손상을 줄이는 것으로 확인됐다.류담 순천향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양경모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강사, 정범선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교수)은 생쥐를 이용, 알코올 단독섭취 그룹과 알코올과 함께 폴리에틸렌 글리콜을 동시에 섭취한 그룹으로 나눠 연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류담 교수팀은 두 그룹에서 혈액, 소장, 간 조직을 채취해 혈중 알코올 농도와 혈중 아세트알데히드 농도를 측정하고, PCR검사도 시행했다. 행동 양상도 관찰했다.측정 결과, 알코올 단독섭취 그룹에서 상승했던 혈중 알코올 농도와
연말연시 송년회 시즌이 다가오며 술자리가 부쩍 늘어난다. 즐거운 자리에서의 과음은 피할 수 없지만, 그로 인한 숙취와 피로는 몸에 적지 않은 부담을 준다. 과연 술에 포함된 어떤 성분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이를 해독하고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술의 주성분인 에탄올은 간에서 분해되며,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히드는 독성이 강한 물질로 숙취의 주요 원인이다. 아세트알데히드는 간에서 다시 아세트산으로 변환되지만, 과도한 음주는 간의 해독 능력을 초과하게 만들어 독소가 혈액에 쌓인다. 이로 인해 두통, 메스꺼움, 탈수 등 숙취 증상이 나타나고, 위 점막이 자극받아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숙취 해소의 첫
삼양사는 상쾌환 전 제품에 사용되는 글루타치온 성분이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숙취해소 기능성 표시제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삼양사는 해당 연구를 통해 과학적 근거를 확보했다.글루타치온은 숙취의 주요 원인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의 체내 분해와 체외 배출을 돕는 성분으로, 상쾌환 전 제품의 핵심 원료로 사용된다. 삼양사는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과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약 10개월간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으며, 음주 30분 전 글루타치온을 섭취한 실험군과 가짜약을 섭취한 대조군 간의 혈중 아세트알데히드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더베이글 뉴트리디데이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의 스포츠 축제 '한양올림픽'에 숙취해소제 ‘칸씨슬 파워 젤리 스틱’ 500개를 협찬했다고 8일 밝혔다.한양올림픽은 9개 단과대학과 14,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학교 공동체 내에서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고 학생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표적인 축제다. 뉴트리디데이는 이번 축제에서 참가 학생들에게 해당 숙취해소제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대회에서 뉴트리디데이가 제공한 ‘칸씨슬 파워 젤리스틱’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밀크씨슬 성분을 주성분으로 했으며, 달달하고 맛있게 숙취
제약사들이 젤리부터 필름 형태까지 복용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제형의 숙취해소제를 잇따라 출시하고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환과 음료로 구성된 이중 제형 숙취해소제 '모닝케어 프레스온'을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제품 상단의 병 뚜껑에 있는 환과 음료를 한 번에 섭취하도록 만들어졌다. 동아제약은 "모닝케어 브랜드의 주요 타깃인 30대∼40대 직장인에게 차별화한 제형의 숙취해소제를 선보이기 위해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동국제약은 필름 제형의 숙취해소제 '이지스마트'를 지난달 선보였다. 음주 전후 1매씩 입 천장에 붙여 녹이면 돼 소비자 편의성이 높다. 시장조사업체 닐슨IQ코리아에 따르면 2022년 국내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숙취해소 ‘레디큐 스틱’ 2종이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에 입점한다고 밝혔다.한독은 ‘레디큐 스틱’의 편의점 입점을 기념해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연말까지 송년회 시즌을 겨냥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레디큐 스틱’은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지난 6월 새롭게 출시한 숙취해소제다. 짜 먹는 젤리 제형으로 망고맛 ‘레디큐 스틱 오리지널’과 패션후르츠맛 ‘레디큐 스틱 레이디’ 2종이 있다.‘레디큐 스틱’은 숙취해소를 위한 커큐민 100mg과 음주 후 피로 회복을 위한 타우린 108mg을 함유하고 있다. ‘레디큐 스틱’에 함유된 커큐민은 테라큐민으로 체...
동성제약은 숙취해소제 ‘굿샷플러스’의 베트남 수출 총판을 계약하고 100만 병을 수출하기로 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동성제약에 따르면 ‘굿샷플러스’는 천연 아미노산 ‘L-시스테인’을 주성분으로 한다. ‘L-시스테인’은 과도한 음주, 흡연 등으로 인해 체내 생성 및 축적될 수 있는 발암 위험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빠르게 분해하고 배출시켜 숙취로 인한 두통, 메스꺼움을 줄여준다.또한 항산화 물질 '글루타치온'의 분비를 향상시켜 간세포의 손상을 방지한다. 더불어 L-아스파라긴, 타우린, 비타민B2, B6, 사양벌꿀 함유로 간세포의 손상 방지 및 에너지 대사를 증진시켜 피로회복의 도움을 준다.동성제약 국제 전략실...
우리나라 성인 절반 이상은 숙취해소제를 마셔본 경험은 있지만 실지로 효과를 체험한 이들은 그 반에도 못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난 7월 실시한 「2021년 대국민 음주실태조사」결과 일부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 55.7%가 숙취해소제를 마셔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실제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은 편’이 16.3%, ‘보통이다’가 48.9%로 절반 이상(65.2%)이 효과를 체감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조사에서는 숙취해소제와 관련된 국민의 음주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숙취해소제로 인한 음주량 변화와 숙취해소제 음용 형태 등도 물었다. 숙취해소제 ...
핀란드 헬싱키 대학과 동필란드 대학의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팀이 숙취로 인한 메스꺼움과 두통을 아미노산 L-시스테인이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퍼스트포스트(firstpost)에 의하면 핀란드 연구팀은 건강한 남성 자원봉사자 19명에게 3시간 동안 1kg당 1.5g의 알코올을 섭취하도록 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피실험자들에게는 비타민 보충제가 들어있는 약을, 다른 그룹에게는 아미노산 L-시스테인 알약을 복용하게 했다.그 결과 아미노산 L-시스테인 알약을 복용한 사람들은 숙취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고 다음날 또 술을 마실 필요를 느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1,200mg의 아미노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장 건강까지 생각한 숙취해소제 신제품 ‘레디큐 프로’를 출시했다. ‘레디큐 프로’는 맛있는 숙취해소 레디큐가 6년 만에 선보인 드링크 신제품이다. 기존 ‘레디큐’의 커큐민과 함께 김치에서 유래한 식물성 유산균을 더한 제품으로 음주 후 속이 더부룩하거나 설사를 하는 등 숙취로 장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탁월하다.‘레디큐 프로’는 상큼한 파인애플 맛으로 주스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다. 얼음컵에 따라 온더락으로 시원하게 즐기면 더 맛있다. ‘레디큐 프로’는 식물성 유산균을 연상할 수 있는 그린과 실버 그라데이션 패키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레디큐’ 브랜드의 심벌인 거꾸로 그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