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제중원 개원 140주년을 맞아 제중원과 한국 기독교의료의 역사를 돌아보며 자긍심과 사명감을 높이는 기념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연세의료원은 다음달 8일 종합관 331호에서 ‘제중원과 한국 기독교의료 140년’을 주제로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제중원과 한국 기독교의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심포지엄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지의 선교병원에서의 세브란스 졸업생 활동, 일제강점기 부산나병원 연구 등 여러 주제가 다뤄진다. 1부에서는 여인석 연세대 의사학과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세브란스 졸업생의 활동과 서미감
김해시가 2025년 출생신고 가정을 대상으로 특별한 축하 선물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 24일 시 고유 캐릭터인 '토더기'가 새겨진 아기양말을 출생신고 가정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정책제안을 반영해 신규로 추진되는 것으로,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저출산 시대에 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축하 선물로 제공되는 아기양말은 김해시의 상징 캐릭터인 토더기 문양이 새겨져 있으며, 아기 피부에 무해한 순면 소재로 제작됐다. 특히 안전을 고려해 미끄럼방지 가공처리가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대상은 2025년 김해시에서 출생한 모든 아기들이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신고를 한 가
임신 15주차 조기양막파열을 겪은 산모가 약 20주 간 의료진의 보살핌으로 무사히 출산후 퇴원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두 번의 유산 경험이 있던 최 씨(34세)는 세 번째 임신 11주차에 융모막 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상 없다”는 결과를 받고 비로소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어 2025년 봄에 태어날 예정인 아이에게 ‘봄’이라는 태명을 지어주며 다가올 봄을 기다리고 있었다. 전라남도 순천시에 거주 중인 최 씨는 지난해 9월 말 임신 15주차에 갑자기 맑은 액체가 아래로 흘러 지역 대형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조기양막파열을 진단받아 바로 즉시 입원해 항생제 치료받았지만, 양수가 거의 사라져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됐다.산모 최 씨
오리온의 대표 제품 '초코파이情'이 출시 50주년을 맞아 글로벌 시장에서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오리온은 지난해 초코파이情의 글로벌 판매량이 40억개를 넘어섰으며, 금액으로는 58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오늘 밝혔다.오리온 관계자에 따르면, 1974년 출시 이래 초코파이情의 누적 판매량은 500억개를 돌파했으며 누적 매출은 8조원을 상회했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져 전체 누적 매출의 67%에 해당하는 5조 5천억원을 해외에서 올렸다고 전했다.이 관계자는 "오리온 초코파이는 독보적인 제품력으로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오리온이 글로벌 식품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건강하게 태어난 우리 아이의 엉덩이에 작은 보조개 같은 함몰이 보인다면, 부모들은 걱정부터 앞서게 된다. 신생아의 약 5%에서 발견되는 엉덩이 딤플(천추 딤플, sacral dimple)은 대부분 별다른 문제가 없는 단순한 피부 함몰이지만, 드물게 척수이형성증(Spinal Dysraphism)과 같은 신경계 질환과 관련될 수도 있다. 문제는 이를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하지 발달 저하, 감각 이상, 배뇨·배변 장애 등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신생아에서 나타나는 엉덩이 딤플은 아기의 엉덩이골(천골) 주변 피부에 보조개처럼 움푹 파인 것을 의미한다. 엉덩이 보조개로도 불리는 이유다. 김민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오는 3월 9일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관악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개원 10주년을 맞아 ‘10년의 혁신, 100년의 미소’를 슬로건으로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 모두가 연자로 참여하며 각 분야의 최신 지견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할 전망이다. 사전등록 기간은 다가오는 17일부터 다음달 7일 12:00까지이다.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며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기념 학술대회를 앞두고 김성민 원장은 “그동안 관악서울대학교치
출생 후 아기의 고개가 한쪽으로만 기울어져 있거나 특정 방향만을 지속적으로 바라본다면 ‘소아 사경’을 의심해봐야 한다. 사경(斜頸)이란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한쪽으로 기울어진 상태를 의미하며, 신생아나 영아기에 흔하게 나타난다.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성장하면서 안면 비대칭, 척추 측만증, 어깨 및 골반 변형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소아 사경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가장 흔한 유형은 ‘선천성 근성 사경’이다. 이는 출생 시 아기의 목 근육(흉쇄유돌근)에 비대칭이 있어 머리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질환이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태아의 자궁 내 자세나 출산 과정에서의 외상 등이 주
서울성모병원에서 태어난 다섯쌍둥이 중 남아 형제가 3일 건강하게 먼저 퇴원했다는 소식이다. 오둥이 아빠 김준영씨는 한 날 동시에 태어나 신속한 의료 처치를 위해 신생아중환자실 A, B 유닛에 한 명씩 번갈아 입원해 3개월여간 떨어져 있던 아들 둘이 함께 집에 가게 됐다며 기뻐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지난해 9월 20일 세계적으로도 드문 자연임신 다섯쌍둥이가 태어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받았었다. 아들인 첫째, 둘째, 셋째는 800~900g, 딸인 넷째, 다섯째는 700g대인 체중으로 일반적인 신생아 몸무게 기준(3㎏ 내외)에 훨씬 못 미쳐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팡팡이’라고 지었던 태명이 5명의 파워레인저를 본따 ‘팡팡 레
좋은문화병원은 지난 1월 1일 새벽 2시 5분, 김한솔(모)씨와 홍명호(부)씨의 사랑스러운 딸이 건강한 울음소리와 함께 세상에 첫 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따. 이 아기는 출생 체중 3.54kg의 튼튼한 여자아이로, 병원 내 의료진과 가족들의 환호 속에서 태어났다.김한솔 씨는 “아이의 첫 울음소리가 새해를 여는 소리라니 정말 뜻깊다”며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빠 홍명호 씨 역시 “우리 가족에게 이렇게 특별한 새해가 될 줄 몰랐다”며 소감을 밝혔다.좋은문화병원 관계자는 “해마다 새해둥이가 태어나는 순간은 병원 의료진에게도 큰 감동을 준다.”며 “특히 2025년 첫 아기가 건강하게
기아가 프로야구(KBO) 구단 '기아 타이거즈'의 2024 시즌 정규리그 및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기념해 진행한 '기아 스토어 방문 이벤트' 경품 차량 증정식을 18일(수) 브랜드 체험관 Kia360에서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기아 스토어 방문 이벤트’는 11월 한 달간 전국 기아 지점과 대리점, 드라이빙센터를 방문한 약 4만여 명의 고객 참여로 진행됐으며 공정한 경품 추첨을 위해 부정 유입이나 중복 참여 등에 대한 철저한 자체 검증을 거쳤다.이벤트 경품은 '더 2025 EV9', '더 뉴 EV6', '더 기아 EV3', '기아 타이거즈 24 어센틱 홈 유니폼', '기아 타이거즈 24 어센틱 정규시즌 우승 기념 모자', '기아 타이거즈 레시 인형' 등이다.기아 타이
이대엄마아기병원이 개원 이후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한 케어로 꾸준히 분만 건수를 높임과 동시에 이른둥이 케어를 위한 행사, 조산수습의료기관 지정 등을 통해 저출산 시대의 어둠을 걷는 희망의 종을 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박미혜 이대엄마아기병원장은 "이대엄마아기병원은 고위험 산모와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병원으로 매 순간 ‘기적이 탄생’하는 희망의 병원이다"라고 언급했다. 이대엄마아기병원이 2019년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로 문을 연 이후 누적 분만 4000건을 달성하며 고위험 산모, 신생아 전문 케어 병원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또 이대엄마아기병원은 이른둥이의 치료와 양육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
삼성서울병원은 엄마 뱃속에서 25주 5일만에 260그램(g)으로 국내에서 가장 작은 몸무게로 태어난 예랑이가 지난 5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4월 22일, 울음조차 희미해 이날 예랑이를 처음 만난 모두를 애태웠지만 병원 생활 198일만에 마침내 엄마와 아빠가 기다리는 집으로 되돌아갔다. 퇴원 때 잰 몸무게는 3.19kg, 예랑이는 태어났을 때 보다 10배 넘게 자랐다.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 덕에 기계 장치의 도움없이 스스로 숨쉬고, 젖병을 무는 힘도 여느 아기 못지 않다. 지금은 국내 ‘최소체중’ 출생아의 흔적은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예쁜 미소를 연신 짓는다. 퇴원 후 첫 외래 진료일이었던 11일에도 건강한
아기 건강관리 문자 서비스가 생후 24개월 이내 영유아의 비만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한 연구결과를 통해 나타났다. 4일 미국 의학협회 저널(JAMA)에 따르면 미국 밴더빌트대 윌리엄 히어맨 교수팀은 900쌍의 부모-아기를 소아과 의사 상담을 받는 그룹과 상담 및 건강정보 서비스를 병행하는 그룹에 무작위 배치하고 2년간 아기의 성장을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어린이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등 건강에 장기적인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아 영유아기부터 나타나는 과체중 및 비만을 예방하는 게 각국 보건 당국의 과제가 되고 있다.영유아 성장 과정은 장기적으로 비만과 심혈관 질환
기아가 프로야구(KBO) 구단 ‘기아 타이거즈’의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이달 30일(토)까지 고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기아는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응원해준 야구 팬과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아 세일페스타’를 열고 총 8개 차종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최대 12% 할인, 총 5000대 한정으로 선착순 혜택이 제공되며 차종별 한정 수량이 소진될 시 조기 마감된다. 더 뉴 K5, 더 2024 K8 하이브리드, 더 뉴 EV6 등 차종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울러 기아는 ‘기아 스토어 방문 이벤트’를 운영해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전국의 기아 지점, 대리점, 드라이빙센터를 방문해 비치
이대엄마아기병원이 22주차에 출산한 세 쌍둥이를 안전하게 케어해 지난 14일 산모와 신생아 모두 무사히 퇴원했다고 밝혔다. 세 쌍둥이를 22주 만에 조기 출산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지난 5월 진료를 개시한 이대엄마아기병원은 세 명의 이른둥이와 산모를 건강하게 퇴원 시키면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집중 케어가 가능한 병원임을 입증했다. 세 쌍둥이를 임신한 A씨는 지난 5월 타 병원에서 조기진통으로 입원 치료 중 갑작스러운 진통을 겪었다. 5년 간 3000건 이상 출산의 노하우를 쌓은 이경아 이대엄마아기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이른 주수에도 출산이 임박한 상태인 것으로 판단하고 즉각 전원 받기로 결정했다. 이경아 고위험산
LG생활건강의 베이비&키즈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에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가을을 맞이해 긴 보습 지속력이 특징인 ‘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고보습 크림’을 출시했다. 베비언스는 2012년 브랜드 론칭 이후 아기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패브릭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베비언스 센서티브 베이비 고보습 크림은 고보습이라는 이름답게 소아 대상 인체적용시험으로 검증된 72시간 보습 지속력이 특징인 제품이다. 피부 유사 성분을 포함한 포뮬러가 보습 장벽을 강화하고 아기의 피부를 보호해서 피부 내 수분의 증발을 막는다.또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시어버터와 진정에 좋은 병풀잎 추출물을 함유한 ‘세상 순한 보습진정 솔루
세화병원이 시험관아기시술 환자 전용 모바일 앱서비스 ‘세화톡톡’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모바일 앱서비스는 병원 자체 통합의료정보시스템(EMR)과 연동되어 세화병원에서 시험관아기시술을 받는 환자라면 누구나 관련한 의료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주요 기능으로는 △시험관아기시술스케줄 △나의배아사진보기 △임신혈액검사결과조회 △난자냉동보관관리 △문진표작성 △진료예약 등 시험관아기시술 환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특히, 시험관아기시술 시 환자들이 주로 궁금해하는 난자채취 수, 배아이식 수, 냉동배아 수를 실시간으로 조회 가능할 수 있다. 그동안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제공되던 배아사진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 기간, 자궁에서 코로나19에 노출된 아기들이 자폐증 위험이 있다는 우려를 잠재울 연구 결과가 나왔다.24일 미국의학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따르면 미국 컬럼비아대 사겔로스의대 대니 두미트리우 교수팀은 2018년 1월 ~ 2021년 9월 태어난 2천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자궁에서 코로나19에 노출된 아기들의 자폐증 위험이 팬데믹 이전 아이들보다 높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팬데믹 기간에는 백신이 자폐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괴담과 함께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의 의견까지 더해지며 자녀의 자폐증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컸다.이 연구는 2018년 1월부터 2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와이즈에이아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회사의 뛰어난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 아기유니콘 플러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아기유니콘 플러스 지원사업은 정부가 ‘아기유니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기업 중 성장성이 높은 20여개의 기업을 추가 선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예비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앞서 와이즈에이아이는 지난해 6월 ‘아기유니콘 200’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올해 기술평가 최고등급인 ‘TI-1’ 등급을 비롯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인증 ‘A등급’을 획득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은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플랫폼 ‘제이랩스 (JLABS)’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제이랩스는 수개월에 걸친 엄격한 평가 과정을 통해 기업을 선별하며, 선정된 기업은 전 세계 제이랩스 지사의 제약 및 의료 기술 분야를 포함한 광범위한 ▲전문 지식 ▲연구 자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제이랩스는 존슨앤드존슨 산하의 전문 엑셀러레이터 기관으로 전 세계 11개 지역(북미 7곳, 유럽 1곳, 아시아 3곳) 에서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제이랩스는 올해 제이랩스 코리아(JLABS KOREA)를 설립하고 보건복지부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