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서 캄보디아 헤브론병원을 위한 의약품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기증된 의약품은 아멜록스캡슐 등 3개 품목으로 총 1억4000만 원 규모에 달한다. 기증된 의약품은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캄보디아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유영제약은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국내외 의료 소외계층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9억70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의약품 지원 활동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회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개원 125주년을 맞아 캄보디아 환아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하며 희망을 선물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동산의료원의 오랜 역사와 의료 선교 정신을 바탕으로,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국가에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수술 지원을 받게 된 환아는 지난해 11월에 출생한 툰 티파데이싸리붓다(THOURN THIPADEISARIPUTA)로, 선천성 요도하열로 인해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수술은 하지용 비뇨의학과 교수의 주도로 12일에 진행됐으며, 환아는 오는 19일에 퇴원을 거쳐, 23일까지 외래 진료로 최종 경과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이번 무료 수술은 계명대 동산의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최근 캄보디아 국립어린이병원(NPH)에서 현지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캄보디아 국립어린이병원의 혈액종양, 신경, 감염 분야 역량 강화를 주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의료진과 고려대의료원 국제보건전문가 등이 대거 참여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7월에 진행된 1차 현지연수와 7~9월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진행된 한국 초청 교육에 이어, 2024년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운영됐다.한국국제협력단(KOICA) ‘캄보디아 국립어린이병원 내과계 역량 강화사업(PMC 용역)’은 5년간 진행되며 이번 연수는 박준은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교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7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국립소아병원에 의료장비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된 의료 장비는 신생아 인큐베이터 5대, 황달 치료기 5대이며, 10만달러 상당에 해당한다.대구파티마병원은 매년 해외 의료 취약지 역을 방문하여 의료 봉사 활동을 실시했었으며, 올해는 의료 봉사 활동을 대신해 의료장비를 기증하게 됐다. 기증 받은 국립소아병원은 하루 평균 80여 의료기관으로부터 조산 및 기타 문제가 있는 신생아를 이송 받아 치료하고 있다.장비 기증식에 이어 양 기관의 의료 협력 및 인력 양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넵 앙카 보스(Nhep Angka Bos) 국립소아병원장 교수는 "해당 의료 장비는 소
“저는 간호사가 꿈이에요. 나중에 저 같은 아이들 곁에서 정성스레 간호해 주며, 희망을 주고 싶어요”강릉아산병원에서 선천성심질환으로 심장 수술을 받기 위해 캄보디아에서 홀로 날아온 홍 리읏(Hong Reach, 남ㆍ18세) 군은 수술방에 들어가기 전 이렇게 말했다.현재 홍 리읏 군은 성공적으로 수술받고 건강을 회복해 지난 5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리읏 군의 치료비용은 전부 아산사회복지재단과 강릉아산병원에서 지원했다.한 소년이 꿈을 잃지 않도록 도와준 아산사회복지재단과 강릉아산병원의 선행이 주변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수술을 집도한 전보배 강릉아산병원 소아심장협진팀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환아(홍 리읏)가 낯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9월 25일(수) 병원 대강당에서 '2023-25년도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임상과정 2차년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수료식에는 일산백병원 응급의학과 박준석 교수, 신경과 이영건 교수, 인제대 국제개발협력센터장 김훈 교수(일산백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류향진 간호차장,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HI) 이종욱 스쿨 정혜진 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교육과정에는 ▲가나 6명(의사 2명, 간호사 4명) ▲에티오피아 4명(의사 2명, 간호사 2명) ▲캄보디아 2명(의사 1명, 간호사 1명) 등 총 12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수료했다.연수생들은 올해 6월 1일 입교해 4개월 동안 응급의학과, 외과, 신경
세브란스병원이 이달 3일부터 나흘간 캄보디아를 방문해 현지 청각 재활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난청 환아 4명에게 인공와우 수술을 하고 언어치료 강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술은 KT와 함께 운영하는 청각재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에서 청각장애 아동 치료를 지원한 지 5년을 맞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있는 프레 앙두엉 병원에서 시행했다. 세브란스병원과 KT는 2019년 캄보디아 프레 앙두엉 병원에 KT꿈품교실 2호를 열었다. 2012년에 개소한 KT꿈품교실 1호는 세브란스병원에 있다. KT꿈품교실은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난청 아동이 겪는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KT가 예산을 지원하고 세브란스병원이 재활 프
신신제약은 자사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신신 H2O Life’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당구 영웅 스롱 피아비가 진행한 의료 봉사 활동에 의약품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프로당구 LPBA의 간판 스타인 스롱 피아비는 피아비한캄사랑재단을 설립해 매년 캄보디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사)피아비한캄사랑과 선의라이온스클럽이 주축이 되어 6월 6일부터 10일까지 봉사 활동을 진행했으며, 신신제약은 봉사단의 요청으로 퇴행성 관절염, 근육통 등에 효과가 있는 대표 파스 제품 ‘록소크린 플라스타’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봉사단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을 시작으로 시골 마을을 돌며 병원 진료를 받기 어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사목협의회 성모클리닉이 지난 6월 2일부터 9일까지 6박 8일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를 마치고 돌아왔다.성모클리닉 해외의료봉사단은 2012년부터 매년 세계적으로 의료취약지역으로 떠나 의료봉사단을 실시해왔으며, 코로나19로 잠시 휴식을 가진 뒤 작년에 재개되어 올해로 10회차를 맞았다.이번 의료봉사에는 영성부원장 이상훈 신부를 총 단장으로 의료팀장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 소화기내과 김성수 교수, 산부인과 김찬주 교수, 소아청소년과 채희수 교수와 영성간호부장 김옥희 수녀와 간호사, 약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행정 등 총 26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했다.의료봉사단은 캄보...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원장 서유성)과 주한 캄보디아대사관(대사 찌릉 보톰랑세이)이 6월 8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향설교육관에서 보건의료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캄보디아 총리 영부인 핏 쨘모니 여사의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방문에 이어 순천향과 캄보디아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협약에 따라 순천향과 주한 캄보디아대사관은 ▲의료전문가 대상 연수 등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료 컨퍼런스 및 의료 전문가 교류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및 부속병원 홍보 ▲캄보디아 이주민을 위한 진료 혜택 등의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하게 되었다.서유성 순천향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성모병원 사목협의회 성모클리닉은 지난 5월 24일(금)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교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발대식’을 개최했다.성모클리닉 해외의료봉사단은 2012년부터 매년 세계적으로 의료취약지역으로 떠나 의료봉사단을 실시해왔다. 2012년 잠비아, 2013년 필리핀, 2014~16년 인도네시아 등을 방문하였으며, 캄보디아는 2017년부터 3년 동안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잠시 휴식을 가졌던 의료봉사단은 작년에 재개되어 올해로 10회차를 맞았다. 영성부원장 이상훈 신부를 총 단장으로 의료팀장 소아청소년과 ...
캄보디아 영부인 ‘핏 쨘모니 훈 마넷(Pich Chanmony Hun Manet)’ 여사가 17일 순천향대 부천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캄보디아 총리 부부의 3박 4일의 공식 방한 일정 중 유일한 병원 방문 일정이어서 더 특별하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은 그동안 의료봉사 단체인 ‘한캄봉사회’ 등을 통해 캄보디아와 보건의료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 영부인 방문을 계기로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해외봉사단체 ‘한캄봉사회’는 2002년부터 18차례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3만 7,562명을 진료하고 858건의 수술을 진행하며 캄보디아 국민에게 희망의 빛을 전달해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지난 3월 24일(일)부터 3월 28일(목)까지 5일간 캄보디아 프놈펜 서남쪽에 위치한 ‘코미소 클리닉’에서 현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해외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선사했다.‘코미소 클리닉’은 천주교 한국외방선교회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에서 2017년부터 지원하기 시작하여, 2022년 신축건물로 확장 이전 이후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과 MOU를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산하 병원 의료진이 저소득층 및 의료 취약 계층에게 지속적인 해외 자선 의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지 의료진에 대한 교육 및 자문도 진행하고 있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전을지대병원 산부인과 황인택교수팀은 지난달 15일부터 18일까지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치료와 수술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캄보디아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황인택 교수는 산부인과 오세익교수와 함께 캄보디아 제2의 도시인 바탐방 소재 ‘YIKUOK HOSPITAL’과 ‘국립경찰병원’, ‘SEREYPANHA CLINIC’ 등 3개 병원에서 자궁적출 수술과 자궁종양 제거 수술 등 총 4건의 수술을 각각 시행했다.약물과 간단한 진료를 통한 일반적인 의료봉사와는 달리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전신마취를 통한 종양수술 등 중증도가 높은 고난도의 수술로 환자들에...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서 캄보디아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한 의약품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유영제약이 기증한 의약품은 유테네엠서방정 외 2품목으로, 총 5,000만 원의 규모이다. 기증된 의약품은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캄보디아 헤브론병원에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지난해 계획했던 연 4회 의약품 기증을 이룰 수 있어서 기쁘고 기증된 의약품이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새해에도 유영제약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매 분기마다 의약품을 기증할 예정이다”라...
캄보디아 프놈펜 왕립대학교 대표단이 보건의료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보건의료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을 위해 진행된 이번 구로병원 방문은 프놈펜 왕립대학교 쳇 첼리 총장을 포함 다수의 학교 소속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구로병원에서는 이비인후과 송재준 교수가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고려대 구로병원 소개를 시작으로 구로병원의 우수한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과 진료시설을 둘러보았으며 이후 전반적인 한국 의료서비스와 고려대학교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뉴라이브의 제품(이명치료 전자약 ‘소리클’)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려대 구로병원 송재준 교수(고...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은 2024년 갑진년을 맞이하여 1월 5일(금)부터 1월 9일(화)까지 4박 5일간 캄보디아 코미소 클리닉 소속 의료진을 초청하여 단기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캄보디아 코미소 클리닉은 천주교 한국외방선교회가 운영하고,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 지원하는 자선 진료소로 2022년 설립하여 현지 저소득층 및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선 의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가톨릭중앙의료원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023년을 기점으로 코미소 클리닉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재개했다.이번 초청 연수는 캄보디아 코미소 클리닉 의료진 총 5명(의사2, 간호사1, 치위생사1, 행정직1)이 참여했고, 코미소 클리닉에서 활용할 수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캄보디아 한국형 어린이병원 구축’ 과제를 수주해 관련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 과제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준은 교수·의과대학 김윤섭 특임교수팀이 최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주한 '캄보디아 국립어린이병원 내과계 역량강화사업 PMC 용역' 과제다.본 사업을 계기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아시아 동남부 국가인 캄보디아에 ‘한국형 어린이병원’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현지 의료역량 및 의료체계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2023년 10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51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내과계 진료동 신축 설계 ▲의료기자재 지원 ▲어린이병원 운영...
지난 9월 9일은 장기기증의 날이다. 우연의 일치인지 이날 즈음인 9월 8일 콩팥병 말기 진단을 받은 아내에게 자신의 장기를 기증한 남편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캄보디아에서 온 98년생 지와(25)씨와 00년생 팩트라(23,여)씨 부부다.이들은 캄보디아에서 한국어 공부를 하면서 연을 맺고, 2021년 결혼식을 올린 후 2022년 7월 외국인노동자비자를 받아 한국에 들어왔다. 남편인 지와 씨는 경기도 시흥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아내인 팩트라 씨는 경기도 포천의 스티로폼 공장에서 일을 하게 됐다.지와 씨 부부는 공장의 고된 업무와 캄보디아에 있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 등 타국 생활은 만만치 않았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서 캄보디아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한 의약품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유영제약이 전달한 의약품은 아렌맥스정 외 3품목으로, 총 7천만 원의 규모에 달한다. 기증된 의약품은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캄보디아에 위치한 헤브론 병원에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유영제약이 기증한 의약품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쓰일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유영제약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올해 매 분기마다 의약품 기증을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