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동산의료원의 오랜 역사와 의료 선교 정신을 바탕으로,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국가에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료 수술은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동산의료선교복지회, 경상북도의사회가 협력해 이뤄졌다. 동산의료선교복지회가 수술비 1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추가 비용은 동산의료원이 부담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의사회는 환아와 보호자의 비자 발급, 항공비, 체류비 등을 지원하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환아가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했다.
조치흠 동산의료원장은 “환아가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라 한국과 캄보디아 간 우호 증진을 위한 상징이 되길 바란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앞으로도 사회 공헌을 위한 가치를 확대하고, 전 세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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