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측에 따르면 뇌졸중을 다루는 신경과 뿐만 아니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솔루션 도입이 진행됐다.
제이엘케이는 11개 뇌졸중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경쟁력이 앞선다는 평가다.
또한, 국내 보험 수가 적용 뿐만 아니라 미국 FDA에도 뇌졸중 솔루션의 인허가가 진행중에 있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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