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는 국민의 기본권인 ‘건강할 권리를 지키기 위해 의료의 공공성 확보,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제공, 잘못된 건강정보 바로잡기, 의료제도 개선은 물론 더 나아가 기업과 의료기관, 공공기관, 정부기관 등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국민의 삶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하고 취재하는 국내 대표 의료건강 전문 매체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헬스인뉴스는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8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굿콘텐츠서비스 인증, 한국저작권보호원의 저작권OK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어서 삼성 헬스 어플에 의료건강 콘텐츠 제공, 네이버 건강판 제휴로 전국의 수많은 대중들에게 의료건강 콘텐츠 전문매체로서 인정받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헬스인뉴스는 조선일보, 스포츠조선과 함께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을 열어 사회공헌 활동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넘어 올바른 사회 문화를 만들어가는 병원, 기업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로 했다. 덧붙여 이번 대상을 통해 이들의 사회공헌 활동 수준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세간의 관심이 크다.
이외에도 주최사인 '헬스인뉴스'는 이번 대상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어린이나 여성, 노인, 장애인등과 관련된 사회복지 단체에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으로 기부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할 예정이어서 의료건강 분야 업계의 더욱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은 2019년 12월 5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공공기관 및 단체, 종합병원, 전문병의원, 제약 및 바이오,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및 용품, 교육 및 법률, 뷰티 등 사회공헌 활동에 매진하는 다양한 분야의 의료건강 업계의 지원이 가능하다.
또 헬스인뉴스는 사회복지, 고객중심, 동반성장, 친환경, 상생나눔 5가지 키워드를 기준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평가할 계획이며 최종 수상한 분야별 의료건강 업체에게는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 상패, 상장 등과 함께 여러 가지 혜택을 수상한다.
헬스인뉴스 김국주 대표는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은 의료건강 분야에서 이뤄지는 사회공헌 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오랜 시간 동안 지속 가능한 의료건강 비즈니스 모델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개최될 이번 대상에 대해 의료건강 업계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 참여는 참가신청서 1부와 함께 공적서, 수상내역이나 평가기관인증서 등의 필요 서류를 2019년 10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 운영사무국(02-546-2380)으로 문의하면 된다.
헬스인뉴스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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