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메디폼® 트러블큐어’는 0.3mm의 미세한 마이크로샷이 부착된 패치 형태로, 트러블 시작 단계에서부터 부착하면 300마이크로샷이 살리실릭애씨드, 마데카소사이드, 히알루론산, 아세틸헥사펩타이드8 등 트러블 진정에 필요한 필요성분을 피부 속 깊이 전달한다.
‘메디폼® 트러블큐어’의 마이크로샷은 피부 속 깊이 필요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활용한 제품이다. ‘메디폼® 트러블큐어’의 마이크로샷의 니들 길이는 얇고 긴 0.3mm이다. 제조사만의 몰딩 공정으로 0.3mm니들 팁들이 모두 균일하게 살아 있고, 1cm2 내에 169개로 촘촘하게 박혀 있어 트러블 부위에 부착시 흡수는 높이고, 자극은 줄여 준다는 것이 장점이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기존 ‘메디폼® 울트라씬’과 ‘메디폼® H뷰티’가 하이드로콜로이드로 트러블 심화 단계에서 압출 후 상처 회복과 흉터 생성 억제 도움에 집중한 라인이었다면, ‘메디폼® 트러블 큐어’는 트러블 발생 초기 단계시 트러블 진정에 도움을 주는 라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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