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유틸렉스 세포치료제 및 이중항체 치료제의 ▲추가 후보물질 발굴, ▲비임상 및 임상개발 진행, ▲글로벌 사업개발 전략 마련 등 신약개발 전반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메디라마 CSO 문한림 대표는 “메디라마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유틸렉스 면역항암제 플랫폼의 글로벌 임상개발 진행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틸렉스 최수영 대표이사는 “양사의 강점을 결합하여 글로벌 임상 및 사업 개발 가속화를 위한 최적의 전략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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