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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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대표 김영호 · 이병화)은 지난 16일 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제26회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 연례회의’에서 한 개의 구두 발표와 두 개의 포스터 발표에 선정되어 발표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는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바이오 업계 회원들로 구성된 유전자 치료와 세포 치료에 관련하여 권위를 인정받는 학회이다.

이번 행사에서 ㈜툴젠은 2023년 3월 Nature Chemical Biology지에 발표한 Sniper2L기술을 구두 발표하였으며, 2022년 12월 Nature Communications지에 발표한 TAPE-seq기술과 2023년 1월 Genome Biology지에 발표한 Extru-seq기술을 포스터 발표하였다.

㈜툴젠 플랫폼연구소 이정준 소장은 "이번 학회에서 Zinc Finger기술을 기반으로 한 Sangamo사, TALEN기술을 기반으로 한 Cellectis사, Base editor기술을 기반으로 한 Beam therapeutics사, Prime editor기술을 기반으로 한 Prime medicine사가 각각 구두 발표로 선정되었다”며, “CRISPR-Cas9기반 회사로는 툴젠이 구두 발표로 선정되어 툴젠의 높은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고, 툴젠의 기술은 최근 다국적 제약회사 등에서 공동연구에 관심을 보일만큼 수요가 많은 기술이다.”고 말했다.

㈜툴젠 이병화 대표이사는 “툴젠이 개발한 Cas9 및 Prime editor의 Genome-wide off-target 예측 방법들 (Extru-seq, TAPE-seq)은 추후 유전자 편집 치료제의 안정성 평가 분야에서 유망하게 쓰일 수 있으며 표준 모델로 자리잡을 경우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 또한 Sniper2L은 기존 유전자 가위들과 비교했을 때 효능은 유지하면서 특이도는 증가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에버그리닝 전략, 바이오 베터 전략 등을 통해 툴젠의 특허기한을 사실상 연장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툴젠의 CRISPR-Cas9관련 독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수익화 사업에 대한 성과도 가시화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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