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의 세계적 규모 전시회인 Hospitalar은 1993년 창립되어 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올해는 1,800여개 기업과 85,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관한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케이원메드글로벌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SINESON3, MAGSCULPT, BELLIUS, REMFAT 기기를 선보인다. 특히, “BELLIUS”는 피에조 방식의 체외충격파 핸드피스와 공기압 방식의 체외충격파 핸드피스를 모두 갖춘 기기로 해외 의료진들과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Hospitalar 박람회는 전세계 의료 전문가, 경쟁사 등이 모두 참여하는 중요한 행사인만큼 해외 시장의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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