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따르면 양혜주 원장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및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치주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으며 잇몸치료, 임플란트, 급속 골이식, 일반진료 등을 담당하며 화,목,금 주 3회 진료한다.
연세굿데이치과 수서점 대표원장은, “분야별 협진을 더욱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여 환자들의 잇몸 건강 및 치아를 지탱하는 잇몸과 주변 조직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집중 치료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치주 치료는 치아 주변의 염증과 감염을 근본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자연 치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 환자들이 자신의 치아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보다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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