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개인용 다한증 치료기 ‘더마드라이’가 국내에 공식 런칭됐다는 소식이다. 한국 공식 독점 수입사인 더마드라이 코리아는 제품을 정식 유통하며 국내 다한증 치료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더마드라이는 손·발·겨드랑이에서 과도한 땀을 억제하는 의료기기로, 미국 FDA, 유럽 CE, 국내 식약처 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이다. 이미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정식 공급된다.

더마드라이 제품 사진 (더마드라이 제공)
더마드라이 제품 사진 (더마드라이 제공)
회사에 따르면 전류를 이용해 땀을 억제하는 비침습적 치료 방식을 적용해 통증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치료 부위 및 강도 설정을 쉽게 할 수 있으며 시작 버튼만 누르면 바로 치료가 시작된다. 치료 종료 후에는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을 갖춰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평소 땀 때문에 악수나 손잡기가 꺼려지거나 휴대폰 터치, 지문인식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과도한 땀으로 인한 암내, 발냄새 등으로 고민하는 경우, 손이나 발, 겨드랑이의 다한증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더마드라이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더마드라이 코리아 관계자는 “말 못할 불편함을 겪던 한국 다한증 환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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