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함과 위생·보습까지 한 번에… 야외활동 필수템으로 주목

이번에 출시된 ‘깨끗한나라 쿨링타올’은 피부에 닿는 즉시 온도를 약 9도 낮춰주는 강력한 쿨링 효과에 더해, 데오드란트 기능과 보습력을 갖춘 멀티 아이템이다. 땀으로 인해 불쾌함을 느끼기 쉬운 여름철, 위생은 물론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특히 100% 대나무 섬유로 제작된 매쉬 조직 원단은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통기성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히알루론산 에센스를 더해 최대 10시간까지 촉촉함을 유지하며, 건조함 없이 깔끔한 마무리를 돕는다.
제품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3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청량한 ‘페퍼민트’, 상쾌한 ‘레몬그라스’, 그리고 편안한 ‘라벤더’ 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분 전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230x720mm의 넉넉한 사이즈 또한 장점이다. 얼굴뿐 아니라 목, 팔, 다리 등 넓은 부위까지도 한 장으로 커버할 수 있어 야외 활동, 운동 후, 캠핑, 출장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후 목에 감으면 쿨링 효과를 더욱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실용적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현장 근무자, 직장인, 운동 애호가 등 여름철 쿨링과 위생 관리를 동시에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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